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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ROTY 시작하기

DEOKJAE KWON 2022. 6. 20.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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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작하며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나만 알아볼 수 있는 방식으로만 기록해왔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저의 글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게 정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제서야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플랫폼에서 시작해야 하지?


고민 끝에 저는 티스토리를 선택했고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1 Notion


위의 사진은 2022년 6월 19일에 캡처한 제 노션의 메인화면입니다. 이날은 날씨가 그렇게 좋지는 않았네요
저는 그동안 알고리즘에 대해 공부한 내용을 노션이라는 플랫폼에 기록하였습니다.
마크다운 언어를 사용하고 여러 기기끼리 실시간으로 동기화가 되며 여러 가지 탬플릿을 사용하여 쉽게 정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백준 문제, 프로그래머스 문제 등을 풀면서 관련 내용을 기록했고 앞으로 이곳에 기록했던 내용들을 다시 정리해서 꾸준히 올릴 예정입니다.

1.2 Markdown

마크다운 언어는 plain-text 기반의 경량 마크업 언어로 .md 확장자 파일로 텍스트 에디터에서도 키보드 하나로 쉽게 포맷하면서 빠르게 문서를 작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노션에 그동안 공부한 내용을 기록하면서 이러한 마크다운을 활용해본 경험이 있고 티스토리 또한 마크다운을 지원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표준 문법이 없어 에디터에 따라 다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애초에 노션에 쓴 글을 다시 깔끔하게 정리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저에게 큰 단점으로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1.3 Velog

티스토리라는 플랫폼을 접하기 전에 벨로그(Velog)라는 플랫폼을 경험해 봤습니다. 제가 느낀 티스토리와 벨로그의 가장 큰 차이점은 카테고리의 유무였습니다. 저는 그동안 공부했던 알고리즘 관련 내용을 각 카테고리에 맞게 정리하고 싶었지만 벨로그는 태그로만 구분이 가능했기 때문에 이러한 점에서 저와 맞지 않았습니다.

 

저는 위의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하여 티스토리를 선택했습니다.

2. 마치며


제가 블로그에 글을 작성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정보의 정확성입니다. 글을 작성한 이후에도 더 확실한 정보를 접하게 되면 바로바로 수정해가며 꾸준하게 좋은 글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3. 참고자료


마크다운 - 위키백과

 

마크다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마크다운(Markdown)은 일반 텍스트 기반의 경량 마크업 언어다. 일반 텍스트로 서식이 있는 문서를 작성하는 데 사용되며, 일반 마크업 언어에 비해 문법이 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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